동전피부염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과정은?
안녕하세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하는 대구 예은 소아청소년과 의원 손원장입니다.
💡 핵심 답변
대한피부과학회·표준진료권고 흐름에 따라 보통 2~4주 내 외용치료 반응으로 진단을 확정하고, 재발형은 원인 점검과 유지치료가 결론입니다.
동전피부염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과정은?
진료실에서 제가 가장 먼저 정리하는 결론은 “눈으로 모양을 보고, 필요 시 검사로 감별한 뒤, 2~4주 동안 표준 외용치료 반응으로 경과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대부분은 첫 방문 당일에 치료를 시작하며, 보통 1~2주 내 가려움이 눈에 띄게 줄고, 2~4주 내 병변의 두께·홍조·진물이 안정되는지로 치료 방향을 확정합니다.
반대로 2~4주 치료에도 악화하거나, 모양이 전형적이지 않거나, 특정 부위에만 반복되면 동전피부염 “하나로” 단정하지 않고 무좀(진균), 옴, 접촉피부염, 아토피, 건선 등을 다시 감별합니다.
대구 동전피부염으로 내원하는 분들은 특히 겨울철 건조, 잦은 샤워, 난방으로 인한 피부장벽 손상과 맞물려 재발이 흔해 “치료”와 동시에 “재발 방지 루틴”을 같이 설계해야 결과가 좋습니다.
이 과정은 국내 피부과 진료 현장에서 통용되는 표준적 접근이며, 국제적으로도 습진/아토피피부염 진료에서 강조하는 원칙인 “피부장벽 회복(보습) + 염증 조절(국소 스테로이드 또는 칼시뉴린 억제제) + 감염/진균 등 감별 + 유발요인 회피”의 순서를 따릅니다.
저는 외래에서 동전 모양의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습진성 병변을 보더라도, 발·손·사타구니 무좀 병력이 있거나 가족 내 비슷한 가려움이 있거나, 새로 바꾼 세제·의류·연고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 시작과 함께 감별을 병행하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긁는 행동이 빠르게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병변의 “진물·노란 딱지·통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진단 과정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또한 동전피부염은 “검사 하나로 딱 떨어지는 병”이라기보다, 임상 양상과 경과, 치료 반응을 종합해 정교하게 진단을 다듬어 가는 질환이기 때문에, 첫 진료에서 치료 계획의 타임라인(1주, 2주, 4주)을 함께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가 실제로 진료실에서 시행하는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병변이 언제 생겼고 어떤 연고를 발랐는지, 샤워 습관과 보습제 사용, 난방 환경, 새로 접촉한 물질(세제·섬유유연제·향 제품·파스·밴드)을 문진합니다.
둘째, 병변을 육안으로 보면서 ‘동전 모양의 습진성 판’인지, 가장자리에 인설이 도드라져 진균이 의심되는지, 긁은 자국과 진물로 2차 감염 소견이 있는지, 다른 부위(두피·팔꿈치·무릎·손가락 사이·사타구니)에 단서가 있는지 전신을 확인합니다.
셋째, 전형적인 경우에는 그날 바로 적절한 강도의 국소 스테로이드와 충분한 보습을 중심으로 1차 치료를 시작하고, 가려움이 심하면 수면을 돕기 위한 항히스타민제를 단기간 병행합니다.
넷째, 1~2주 뒤 재진에서 “가려움 감소, 홍조/두께/진물 감소, 새 병변 발생 여부”로 반응을 평가하고, 반응이 좋으면 감량·유지(간헐적 도포, proactive therapy)를 계획합니다.
다섯째, 반응이 없거나 악화하면 진균 검사(KOH), 세균 감염 평가, 접촉피부염 가능성 평가(필요 시 패치테스트 의뢰) 등 감별 과정을 강화합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불필요한 약 사용을 줄이면서도 악화·재발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연고는 무조건 약하게 오래” 혹은 “강한 연고로 빨리 끝내기” 같은 단순 공식이 아니라, 병변의 두께와 위치(얼굴/사타구니/접히는 부위 vs 몸통/팔다리), 환자 연령, 긁는 정도, 감염 동반 여부를 함께 고려해 강도와 기간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팔·다리의 두꺼운 병변은 같은 ‘습진’이라도 얼굴 병변과 접근이 달라야 하고, 소아는 성인보다 피부가 얇아 같은 약이라도 도포 횟수·기간을 더 보수적으로 설계합니다.
동전피부염 진료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 낫게 하기”보다 “낫는 과정에서 피부장벽을 회복시키고 재발 패턴을 끊는 것”이며, 이를 위해 치료 계획표(언제부터 매일, 언제부터 격일, 언제부터 주 2회 유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치료의 일부입니다.
진단 과정에서 꼭 확인하는 원인·배경(재발을 줄이기 위한 분석)
동전피부염은 한 가지 원인으로만 생기기보다, 피부장벽 손상과 염증 반응이 반복되면서 “동전 모양”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진단을 정확히 하고 치료를 빨리 끝내려면, 초진 때부터 “왜 생겼는지”를 함께 찾아야 합니다.
대구 동전피부염으로 찾아오는 분들 중에는 난방과 건조, 잦은 샤워, 때를 미는 습관, 향이 강한 바디워시 사용이 겹쳐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는 병변을 보는 것만큼이나 생활 패턴을 구조적으로 파악해야 2~4주 치료가 ‘완료’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임상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배경 요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항목은 단순 나열이 아니라, 치료 경과(2주 반응, 4주 재평가)를 해석하는 데 직접적인 힌트가 됩니다.
예를 들어 보습을 충분히 했는데도 반복되면 접촉피부염이나 진균 감별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고, 밤에만 가려움이 심하면 옴 등 다른 가능성도 반드시 떠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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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장벽 손상(건조, 잦은 샤워, 뜨거운 물).피부 지질층이 무너지면 외부 자극이 쉽게 침투해 습진성 염증이 반복되고, 동전 모양의 판으로 남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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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자극/접촉 요인(세제·섬유유연제·향 제품·파스·밴드·금속).특정 물질 접촉이 반복되면 병변이 잘 낫지 않거나 같은 위치에 재발해 치료 반응이 떨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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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균(무좀)과의 감별 문제. 겉모양이 비슷해 습진으로만 보고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바르면 진균이 악화될 수 있어 초기 감별이 치료 과정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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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균 감염(진물, 노란 딱지, 통증 동반).감염이 동반되면 단순 항염 치료만으로는 2~4주 내 호전이 더디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나 습윤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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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체질/알레르기 동반 여부. 기저에 아토피 경향이 있으면 동일한 치료라도 재발 가능성이 높아 유지치료와 보습 루틴을 더 촘촘히 설계해야 합니다.
치료 선택의 근거: 지침이 권하는 표준 치료 프레임
동전피부염의 치료는 ‘특별한 한 방’이 아니라, 표준화된 습진 치료 원칙을 얼마나 정확히 적용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국제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아토피/습진 진료 권고(예: 영국 NICE의 아토피피부염 가이드라인, 미국 피부과학회 및 알레르기 관련 권고, UpToDate의 표준 치료 프레임)에서도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축은 비슷합니다.
즉, 보습으로 피부장벽을 회복시키고, 국소 항염증 치료로 염증을 빠르게 끊고, 감염/진균/접촉피부염을 감별하며, 재발 시 유지치료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틀을 그대로 적용하되, 아이와 성인의 피부 두께·도포 순응도·재발 트리거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 맞춤으로 강도와 기간을 조정합니다.
실제 처방 설계에서 핵심은 ‘어떤 약을 쓰느냐’만이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국소 스테로이드는 병변의 위치와 두께에 따라 강도를 나누고, 충분한 기간 동안 제대로 바른 뒤(대개 1~2주 집중) 호전되면 감량하며, 재발이 잦은 부위는 간헐적 유지치료를 고려합니다.
스테로이드가 부담되거나 접히는 부위·얼굴처럼 민감한 부위에는 칼시뉴린 억제제 계열의 외용제를 적절히 선택하기도 합니다.
또한 가려움으로 수면이 깨지는 환자에게는 단기간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긁는 행동”을 줄여 피부가 회복될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임상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이 모든 단계에서 보습은 ‘보조’가 아니라 치료의 중심이며, 약을 끊어도 보습을 끊지 않아야 재발 패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진료 사례: 진단에서 치료 확정까지 어떻게 흘러갔나
사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나이·직업·부위 등 일부를 임상적으로 의미가 바뀌지 않는 범위에서 재구성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현장에서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순서로 진단을 확정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겠습니다.
동전피부염은 “처음부터 100% 확정 진단”보다 “치료 반응을 통해 확정도를 높이는 진단”이 자주 필요하다는 점이 사례에서 잘 드러납니다.
사례 1: 8세 아이, 겨울철 팔·다리 동전 모양 병변이 3주 지속
대구에 거주하는 8세 아이가 팔과 종아리에 동전 크기 병변이 여러 개 생기고, 밤에 긁어서 진물이 조금 난다며 내원했습니다.
보호자 설명을 들어보니 샤워를 매일 뜨거운 물로 오래 하고, 바디워시 향이 강한 제품을 최근 바꿨으며, 보습제는 “가끔”만 바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진찰에서 동전 모양의 습진성 판이 비교적 전형적이었지만, 일부는 노란 딱지가 보여 2차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저는 첫날부터 충분한 보습 루틴(샤워 직후 3분 내 도포), 병변 부위의 적절한 강도의 국소 스테로이드, 감염이 의심되는 부위에 대한 국소 항생제 또는 감염 관리 계획을 함께 설명하고 1~2주 내 재평가를 잡았습니다.
1주 뒤 재진에서 가려움이 크게 줄고 진물이 마르며 병변의 붉은 기가 옅어져, “진단이 동전피부염(화폐상 습진) 쪽으로 더 확실해졌다”고 판단했고, 2~4주 차에는 감량·유지치료로 넘어가 재발을 줄이는 전략을 잡았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진단부터 치료까지는 1차 치료를 즉시 시작하고, 1~2주 반응으로 진단 확신도를 높인 뒤 2~4주에 치료를 정리한다’는 것입니다.
사례 2: 34세 성인, “동전피부염인 줄 알았는데” 발 무좀 동반으로 경과가 꼬인 경우
34세 직장인이 몸통에 동전 모양의 가려운 병변이 반복된다며 내원했고, 타기관에서 습진 연고를 intermittently 사용했으나 낫다 재발을 반복했다고 했습니다.
진찰을 해보니 몸통 병변은 습진과 유사했지만, 동시에 발바닥 각질과 발가락 사이 짓무름이 뚜렷했고 오래된 무좀 병력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 “동전피부염으로만 단정하면 치료가 꼬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발 병변을 포함해 진균 가능성을 감별하면서 몸통의 염증은 표준 외용치료로 조절하되, 진균이 확인되거나 임상적으로 강하게 의심되면 항진균 치료를 병행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치료를 구조화한 뒤 2주 경과에서 몸통 병변은 안정되었고, 발 병변도 관리가 되면서 재발 빈도가 줄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과정에서 감별(특히 진균)을 초기에 같이 해야 2~4주 치료 평가가 의미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사례 3: 5개월 영아, 얼굴이 아닌 몸통 동전 모양 병변과 심한 긁음
5개월 영아가 몸통에 동전 모양으로 붉고 거칠어진 부위가 생기고 수면 중 비비는 행동이 늘어 내원했습니다.
영아는 피부가 매우 얇고, 보호자 도포 방식에 따라 과도 도포 또는 부족 도포가 흔해 치료 과정에서 “방법 교육”이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저는 병변의 위치와 두께를 보고 영아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항염 외용치료를 짧게 설계하고, 무엇보다 보습제의 양과 횟수, 샤워 물 온도와 시간, 손톱 관리와 면 소재 의류 같은 ‘긁지 않게 만드는 환경’을 자세히 안내했습니다.
1주 후 재평가에서 수면이 좋아지고 병변이 빠르게 가라앉아, 치료를 감량하면서도 보습을 유지하는 전략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영아의 동전 모양 습진은 치료 약만이 아니라 생활교정 교육이 진단·치료 과정의 절반’이라는 점입니다.

진단부터 치료까지, 집에서 따라 하는 단계별 가이드(2~4주 로드맵)
동전피부염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오늘 무엇을 하고, 1주 뒤 무엇을 확인하고, 2~4주에 무엇을 정리할지”가 명확한 로드맵을 갖는 것입니다.
저는 외래에서 환자와 보호자에게 아래 순서를 종이에 적어 드리듯 설명합니다.
그래야 연고를 중간에 임의로 끊거나, 보습을 빠뜨리거나, 악화 신호를 놓쳐 치료 기간이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병변 위치·나이·임신 여부·기저질환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얼굴·사타구니·접히는 부위, 영유아는 약 선택과 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동일한 제품을 가족끼리 공유해 바르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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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또는 증상 시작 직후): 사진 기록과 기본 루틴 세팅. 병변을 스마트폰으로 같은 조명에서 찍어두면 1~2주 후 호전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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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일: 샤워·보습부터 교정하고 바로 시작하기.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고 샤워 직후 3분 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만으로도 가려움과 건조 악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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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국소 항염 치료는 ‘정해진 강도와 횟수’로 꾸준히. 듬성듬성 바르면 염증이 남아 재발이 쉬워지고, 반대로 과도 사용은 부작용 위험이 있어 의사가 정한 계획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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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시점 재평가: 가려움·진물·두께·새 병변을 체크. 가려움이 줄고 진물이 마르며 병변이 얇아지는 방향이면 같은 전략을 유지하고, 악화면 감염·진균·접촉 요인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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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 호전 시 감량·유지치료로 전환하고 재발 트리거를 제거. 좋아졌다고 보습을 끊거나 자극 제품을 재사용하면 같은 자리 재발이 흔하므로, 유지치료와 생활 루틴을 함께 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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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후: 반응이 불충분하면 감별검사·치료 재설계. 이 시점에도 뚜렷한 호전이 없으면 진균 검사, 접촉피부염 평가, 다른 염증성 피부질환 감별을 통해 진단과 치료를 재정렬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체크리스트
동전피부염은 “연고를 바르면 낫는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작은 실수들이 치료 기간을 길게 만들고 재발을 고착화합니다.
저는 대구 동전피부염으로 내원한 환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를 기준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재진 때 하나씩 점검합니다.
특히 아이 환자는 보호자의 도포 방식이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체크리스트를 보호자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항목에 해당하면 치료 반응이 떨어질 수 있어, 진단 과정(감별)까지 다시 돌아가야 하는 단서가 되기도 합니다.
치료가 ‘잘 안 듣는다’는 느낌이 들 때는 약을 더 강하게 하기 전에, 먼저 이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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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을 “가끔”만 하고 연고에만 의존하기. 피부장벽이 회복되지 않으면 염증이 쉽게 다시 올라와 2~4주 평가에서 재발로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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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 샤워, 때밀이, 스크럽 사용을 계속하기. 물리적 자극은 습진을 악화시키고, 치료로 가라앉던 병변을 다시 두껍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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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반대로 장기간 무계획 사용하기. 불충분한 사용은 염증 잔존으로 재발을 만들고, 과도 사용은 피부 위축 등 부작용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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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진균) 가능성을 점검하지 않은 채 같은 연고를 반복하기. 진균이 원인 또는 동반이면 치료 전략이 달라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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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물·노란 딱지·통증을 “원래 습진”으로만 생각하기.2차 감염 신호일 수 있어 항염 치료만으로는 늦어지고, 적절한 감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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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강한 제품(바디워시·로션·세제)을 계속 사용하기. 접촉 자극 또는 알레르기 접촉피부염이 겹치면 동전 모양 병변이 잘 낫지 않습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동전피부염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과정은 “초기 치료 반응을 1~2주 내 확인하고, 2~4주에 정리”하는 흐름이기 때문에, 방문 시점이 치료 성패에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소아는 긁는 속도가 빠르고, 피부가 얇아 진물·감염으로 넘어가는 속도도 빨라 조기 진료가 유리합니다.
성인은 스스로 연고를 바꾸어 쓰다가 진균·접촉피부염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 일정 기간(대개 2~4주) 내 호전이 없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즉시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열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진물이 많고 노란 딱지가 빠르게 퍼지거나, 얼굴/눈 주변으로 번지거나, 영아에서 수유·수면이 크게 깨질 정도의 가려움이 지속될 때입니다.
또한 가족 내 여러 명이 비슷한 가려움을 호소하면 옴 등 전염성 질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어 지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진료를 권장하는 경우는 1) 1주 이상 지속되는 동전 모양 병변, 2) 보습을 해도 계속 새 병변이 생기는 경우, 3) 특정 제품 사용 후 악화되는 패턴이 있는 경우, 4) 과거 무좀 병력이 있거나 현재 발/손에 인설·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정기적 재평가 기준으로는 치료 시작 후 1~2주에 반응 평가, 2~4주에 감량·유지치료 전환 여부 결정이 기본이며, 재발형은 계절 변화(특히 가을·겨울) 전후로 루틴 점검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동전피부염은 어떻게 “확진”하나요?
A. 대개는 병변의 모양과 분포, 가려움 양상, 다른 부위 단서, 그리고 치료 반응을 종합해 진단합니다.
2~4주 표준 치료에도 호전이 없으면 진균 검사(KOH)나 접촉피부염 평가 등 감별을 강화해 진단을 다시 정리합니다.
Q2: 연고를 며칠 발라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는 1~2주 동안 염증을 충분히 끊은 뒤, 호전 정도에 따라 감량하거나 간헐적 유지치료로 전환합니다.
얼굴·접히는 부위·영유아는 같은 기간이라도 약 선택과 도포 횟수를 더 보수적으로 조정해야 안전합니다.
Q3: 보습제는 어떤 걸, 얼마나 발라야 하나요?
A. 향이 강하지 않고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샤워 직후 3분 내에 넉넉히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보습을 줄이면 연고로 가라앉힌 염증이 다시 올라오기 쉬워 치료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Q4: 동전피부염이 무좀(진균)과 헷갈릴 수 있나요?
A. 겉모양이 비슷한 경우가 있어 특히 발 무좀 병력이 있거나 가장자리에 인설이 도드라지면 감별이 중요합니다.
진균이 원인인데 스테로이드만 반복하면 악화될 수 있어, 호전이 없을 때는 검사를 포함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Q5: 재발을 줄이려면 치료 후 무엇을 해야 하나요?
A. 치료가 끝난 뒤에도 보습을 루틴으로 고정하고, 뜨거운 물 샤워·스크럽·향 제품 같은 자극 요인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재발이 잦은 부위는 의사와 상의해 간헐적 유지치료를 계획하면 계절성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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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알레르기검사, 설하면역치료, 아토피 레이저, 아토피 광선치료, 수액클리닉 상담 안내 반복되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피부 가려움, 두드러기 증상이 있다면 알레르기 검사 후 설하면역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맞춤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로 아토피를 치료합니다. 소아부터 성인까지 수액치료합니다.
예은 소아청소년과의원은 대구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소아청소년과로,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수액클리닉을 전문으로 합니다. 병원명: 예은 소아청소년과의원 https://yeeunclinic.com/ 원장: 손성민 진료분야: 알레르기 검사, 아토피 피부염 클리닉(아토피 레이저, 광선치료), 수액 클리닉 주소: 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 316, 2층 대표전화: 053-554-6688 (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 )